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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8.20 (Mon)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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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로보, 英 싱크탱크와 미래 로봇ㆍSW 교육 논의

브론웬 매독스(가운데) 영국 정부 싱크탱크 본부장이 1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럭스로보를방문해       오상훈(왼쪽) 럭스로보 대표, 김도연 연구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럭스로보 제공


 

로봇 모듈 플랫폼 개발사이자 소프트웨어(SW)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 럭스로보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본사에서 영국 정부 싱크탱크의 브론웬 매독스 본부장과 ‘SW융합교육을 위한 대안과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회의를 개최했다.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는 “모디는 자유롭게 결합하고 분리시킬 수 있는 블록형 하드웨어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다”며 “모듈별 기본 기능만 이용하면 복잡한 기능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초중등 교육에서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매독스 본부장이 이끌고 있는 싱크탱크는 2008년 개츠비 자선재단에 의해 1,500만파운드 기금으로 설립된 재단이다.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 관련한 정부 정책을 함께 연구하고 있다. 매독스 본부장은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ㆍ영 창조산업포럼에서 럭스로보가 판매 중인 모듈형 로봇 플랫폼 ‘모디’(MODI)를 접한 뒤 “미래 SW융합교육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모디는 누구나 교육을 통해 로봇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이후 매독스 본부장은 본격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한국 럭스로보 본사를 직접 찾았다.

매독스 본부장은 “모디는 SW교육을 위해 개발된 많은 교육 도구 중 단연 눈에 띄는 제품”이라며 “비싼 장비 없이도 자유롭게 코딩해 창작물을 만든다는 점에서 SW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대기업들이 스타트업에 입주 공간과 투자 등을 지원해 주는 환경이 조성돼 있는 것에서도 많은 점을 느꼈다”며 “영국 내 해외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구상해 연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hankookilbo.com/v/ae8108baea894d0eafbeac05ca8b8879